
이런저런 잡담,감상
by 機動殲滅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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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03일
이 의문은 1기가 중반에 접어들고, 소레스탈 빙이 고전하기 시작하면서 느끼기 시작한 의문입니다.
모라리아…는 아니었던것 같고? 어쨌든 150기 가까운 MS를 건담 4기로 일방적으로 두들기던 시점이 마이스터들에게 있어서는 전성기였고, 그 뒤로는 차츰 내리막이라고나할까요….
인혁련의 건담노획작전이라던가 3개세력연합의 타클라마칸 사막 전투라던가 알레한드로가 넘겨준 징크스 부대 등장으로 인해 록온이 부상을 입기도 하고 1기 최종전에서는 알바토레라는 듣도보도 못한 놈까지 뜬금없이 튀어나와 엄청 고생했죠.
그런데, CB가 고전한 싸움들을 보면 공통점이 나옵니다.
# by 機動殲滅艦 | 2008/12/03 14:26 | 고찰? 잡상? 난담? | 트랙백 | 덧글(0)
2008년 10월 28일
네자드가 바라본 SEED의 키라의 행동원리키라는 DESTINY에서도 SEED 시절과 기본적으로는 달라진게 없습니다. 다만 SEED 초반과 비교하면 더 어두워짐과 동시에 날카로워졌다고나할까요. DESTINY에서…
# by 機動殲滅艦 | 2008/10/28 17:18 | 좋아하는 Characters | 트랙백 | 덧글(0)
2008년 10월 28일
오랜만에 글이나 써볼까….
시드 데스티니 주요인물평키라팬이라서 그런건지…. 데스티니에서의… 아니, SEED에서 프리덤을 얻은 뒤의 키라의 행동원리를 저는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봅니다.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끄자 급하다! 일단 저지르고 보자!
이런저런 작품들을 접하다보면 꽤 자주나오는, 그것도 주인공 캐릭터들로 많이 나오는 성격 중 하나가 '어떻게 해야할 지 알 수 없으면 쓰잘데없는 것 생각하지 말고 일단 닥치고 돌격'이죠. 스크라이드의 카즈마라던가, 마지렌쟈, 고온쟈의 레드도 이랬던 것 같고 데스노트의 멜로도 해당되려나요…. 키라도 마찬가지. 여차하면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고 일부터 저질러버리는 캐릭터입니다.
그런데도, 막상 일이 없으면 그야말로 얌전하기 짝이 없는 캐릭터. 중국고사에 나오는 바보새같다고나 할까요. 키라가 프리덤을 얻은 뒤로….
# by 機動殲滅艦 | 2008/10/28 16:48 | 좋아하는 Characters | 트랙백(1) | 덧글(0)
2008년 03월 02일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이번 21화를 보면서 느낀 점은 "너무 작위적 아닌가."라는 점이었습니다. 유사 태양로 탑재기의 등장으로 건담 마이스터들이 고전한다는 건 좋지만 하필 그 타이밍에 시스템 정지로 제 실력도 내지 못하고 당하는 걸 보면 작위적인 느낌이 듭니다. 뭐어, 전멸시킬 수는 없었으니 금방 복구됐지만.
그라함이 참가하지 않은것도 참가시키자니 마이스터 전멸이 되어야 말이 되는데 톨레미팀을 전멸시킬 수는 없다. 참가시키고 전과도 없이 후퇴시키자니 말이 안되고, 역시 처음부터 참가시키지 말아야겠다.
로 보입니다….
하지만 솔레스탈 빙이 입은 피해는 결코 작지 않았죠.
형니이이이이임!!!!
하로가 말하기를 '부상'이라고만 했으니 죽지는 않았을거라고 봅니다만…. 당분간은 현장에 나갈 수 없겠군요. 듀나메스도 수리해야하고….
기대가 되는 건 여기부터입니다. 다이제스트를 보지않는 취향인 저로서는 헛다리 짚는걸지도 모르지만, 이 장면이
독이 없는 뱀을 독사로 만들었다.
로 보였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건담 마이스터들은 독을 품고 달려든적이 거의 없었죠. 그나마 국제 테러 네트워크 해치울때와 세츠나 VS 서세스, 그리고 대 트리니티 전 정도였는데, 록온이 부상을 입은 현재, 저한테는 무사한 세명의 마이스터들이 머리끝까지 열받아서 독을 품고 인정사정없이 달려들 것 같습니다. 그렇게되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예네들이 독을 품고 달려들면 과연 어떻게 될런지….
지난화의 장면이지만, 저에게는 이 상황도 비슷하게 보였습니다. 인혁련측은 소마의 뇌양자파를 '무기'로 써먹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인데….
끌려나온게 더한 괴물이어도 나는 모른다?(by 미즈시로 히즈미)
소마. 너 할렐루야 상대로 이길 자신 있냐…?
P.S 이 대사, 왠지 모르게 신경쓰였습니다.
오리지날 태양로는 목성에서만 만들 수 있고, 제작에도 긴 시간이 필요한데 비해, 태양로T의 제작에는 그런 제한이 없었거나 상대적으로 적었죠.
저에게는 마치 이 장면이
자, 이거 줄테니까 진짜에는 신경꺼라.
라고 준 '찌꺼기'가지고 낑낑거리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 by 機動殲滅艦 | 2008/03/02 10:12 | 감상 | 트랙백 | 덧글(0)
2007년 12월 10일
전작, 레이톤 교수와 이상한 마을을 이은 레이톤 교수 시리즈의 2탄, 레이톤 교수와 악마의 상자가 도착했습니다. 현재 즐겁게 플레이 하는 중. 그런데 체험판으로 수록된 이나즈마 일레븐이 상당히 재미있군요. 축구게임인데, 지금까지의 축구게임과는 시스템 자체가 완전히 다릅니다. 그만큼 조작이 어렵기는 하지만…. 이번 겨울에 발매가 된다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구입을 고려해야 할 듯….
# by 機動殲滅艦 | 2007/12/10 20:40 | 트랙백 | 덧글(0)
2007년 12월 09일
드디어 3권으로 완결된 소설판 디지몬 어드벤처를 전부 감상했습니다. 다만, 감상쪽으로 말하자면 실망에 가깝습니다. 1, 2권에서는 충분히 납득이 갔고 이해가 갔던 스토리 변경들이, 다크 마스터즈 편에 들어서면서 뭔가 잘못된 방향으로 진행된 느낌입니다. 베놈 반데몬과의 싸움도 지나치게 간단히 해치웠다는 느낌이었는데, 이후의 전개는 TV판 쪽이 훨씬 좋습니다. 당연히 까발리기 있습니다.
# by 機動殲滅艦 | 2007/12/09 06:13 | 구입 | 트랙백 | 덧글(0)
2007년 12월 05일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왠지 모르게 구입이 망설여졌던 소설판 디지몬 어드벤처. 5년도 넘은 작품이어서 시중이나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았고, 마찬가지로 애니메이션 원작의 소설로서 이전에 구입했던 건담 SEED 시리즈가 그닥 재미를 못 느꼈던 점도 있습니다.(구입 동기의 80%는 애정이라고 봐도 좋을 듯.) 그런데 우연 반 필연 반으로 Yesasia에서 발견한 소설 디지몬 어드벤처, 잠시 고민한 뒤 구입결정.
그런데 상당히 짧더군요. 일단 제목부터가….
1권- 지금, 모험이 시작한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제목이지요. 처음에 구입할때는 SEED 시절 경험으로 13화, 데비몬과의 결전과 서버대륙으로의 출항까지가 실려있고, 2권에서 에테몬과의 싸움이 시작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2권-8번째 선택받은 아이.
빨라?!
그렇다는 건 2권에서 반데몬과의 싸움이 다루어진다는건가?
3권- 모험은 아직 끝나지 않는다.
3권 완결?! SEED는 50화로 5권짜리였는데 54화가 3권으로?!
얼마전에 도착해서 현재 감상중인데, 짧은게 납득이 가더군요…. TV판에 이미 등장한 이야기는 대부분을 과감하게 축약, 생략, 삭제해버리고 있습니다. 대신, TV판에서는 표면에 나오지 않은 뒷이야기를 주로 다루고 있더군요.
애초에 소설 구매자를 디지몬 어드벤처를 시청하지 않은 사람들,이 아닌 이미 TV판 디지몬 어드벤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들,로 정한 소설입니다.
여러모로 SEED 소설판보다 훨씬 낫군요.
TV판에서 나온 이야기는 상당히 많이 생략되었기때문에, TV판의 자잘한 장면을 소설로 다시 한번 읽어본다는 건 힙듭니다. 성숙기로의 진화도 그레이몬과 일각몬의 2화, 6화의 스토리는 그럭저럭 재현되었지만, 가루루몬, 버드라몬, 토게몬이 진화하는 3,4,5화는 '몇번인가 위기도 찾아와, 그때마다 동료인 디지몬이 "진화"해 어찌어찌 헤쳐나올 수 있었다.'라는 한마디로 넘겨버립니다.;; 또, 파일섬의 이야기에서는 전혀 나오지 않았던 안드로몬이 나중에 언급된다던가…. 다만 스토리 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 스토리는 대부분 재현됩니다.
소설로 다루어지면서 상당히 설정이 많이 바뀐 부분도 상당합니다. TV판에서 논리적으로 따졌을때 문제가 될 만한 부분들은 거의 납득이 가는 전개로 바뀝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읽은 부분 중 가장 감명깊었던 부분은 바로 워가루루몬으로 첫 진화하는 23화의 이야기. 상당히 많은 부분이 바뀌었는데, 그만큼 야마토와 죠의 심리가 더욱 부각되었습니다.
디지몬 어드벤처의 팬으로서, 일본어를 읽을 줄 아는 분들이라면 구입해도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P.S 다만 진화시의 임팩트로 따지면 TV판이 훨씬 좋습니다. 영상과 소리때문만이 아니라. 메탈그레이몬의 경우는 '어느 틈엔가 진화했다.'가 되어버렸고, 워가루루몬의 경우에는 가루루몬과 일각몬을 압도했던 강력함을 보여준 나이트메어 신드롬을 씹어버리는 바로 그 장면이 사라지고, 금방 진화해서 원월차기와 카이저네일의 이격으로 정리해버립니다. 아트라캅테리몬의 경우는 순식간에 진화해서 혼 버스터 한방으로 상황정리….
# by 機動殲滅艦 | 2007/12/05 09:16 | 구입 | 트랙백 | 덧글(1)
2007년 11월 14일
현재 6화까지 감상한 건담OO. 1화의 그 대사를 가지고 어쩌고 저쩌고 말이 많았던지라 개인적으로는 조금 불편한 시선으로 지켜보던 작품인데, 현재까지 감상하면서 가진 가장 큰 의문이 바로 저겁니다.
5화에서, 인명구조 작업을 하려는 알렐루야를 막은 왕 류밍, 알렐루야를 힐난하는 티에리아. 그런 티에리아에게 자신은 인명구조를 한것이 아니라 건담을 지켰다고 말하는 스메라기, 차회에서는 자신도 그럴 줄은 몰랐다고 말하는 세츠나.
…이것으로 보자면 소레스탈 빙의 현장부대원들은 인명에 그다지 관심이 없어보입니다. (민간인의 목숨에도!) 이른바 전쟁으로 인해 사람들이 목숨을 잃지않고, 세상의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 싸운 삼척동맹과는 전혀 다릅니다. (수단이야 어쨌든 그들은 그것을 위해 싸웠습니다.)
소레스탈 빙이 전쟁을 근절하려는 목적은 사람들의 평화로운 생활과는 거리가 멀다는 소리가 됩니다.
…그렇다면 대체 뭣때문에 개입하는건데?!
# by 機動殲滅艦 | 2007/11/14 11:19 | 고찰? 잡상? 난담? | 트랙백 | 덧글(1)
2007년 10월 07일
"전쟁을 전쟁으로 막겠다니…." "걸작이군!!" "존재 자체가 모순되어있어."
뭐, 저도 1화를 감상하긴 했습니다. 개념대사라는 이야기가 들려오는 건담00의 그 대사. 제작진이 아무래도 안티 SEED 성향을 지닌걸로 생각되기도 하는데요.
유페미아는 안티라크스를 표현하기 위해 만든 캐릭터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을때부터 했던 생각이지만….
일단 안티 SEED 성향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만약 정말로 안티 SEED, 안티 삼척동맹, 안티 키라의 성향을 가지고 저 대사를 집어넣었다고 한다면….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한마디입니다.
삼척동맹 비슷하게라도 만들어놓고
그런 소리 해.
삼척동맹은 전 세계에 선전포고 같은 짓은 안했거든요?
…라고나할까 언제 삼척동맹이 무력으로 전쟁을 막는다는 사상을 가진 집단이 되버린겁니까?
# by 機動殲滅艦 | 2007/10/07 14:34 | 고찰? 잡상? 난담? | 트랙백 | 덧글(1)
2007년 10월 07일
유노 스크라이어. 얼마전에 종영된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의 캐릭터입니다. 작품 자체가 워낙 유명하다보니 이름은 널리 알려졌죠. 인기는 그다지 없는듯하지만…. 항간에서는 음수 페릿으로 유명한 존재. 이 친구의 팬픽에서의 묘사는 음수 페릿이라는 완전 인간말종에서부터 유간지라고까지 불리우는 하나의 완성형 캐릭터까지…. 극과 극에 가깝습니다. 사실 앞의 둘과는 달리 유노는 주인공이 아닙니다. 1기에서는 주인공인 나노하의 파트너라고 할 수도 있었지만 2기에서는 파트너로서의 자리를 페이트에게 빼앗겼고 거기가 신캐릭터 볼켄리터의 등장으로 인해 더더욱 비중이 줄어들었고, 3기에서는 단역으로까지 전락해버린 비운의 캐릭터…. 작품내 설정을 보더라도 나노하, 페이트나 야가미 패밀리에 비해도 '약합니다.'(A랭크이긴 하지만) 사실 현재까지의 묘사를 보면 충분히 괴물이라고 불릴 수도 있지만 최소한 화면으로 나오는 장면으로 볼때는 '약합니다.'(Y.Y) 주인공으로서, 평범한 인간들과는 선을 긋는 존재인 케인이나 키라와는 여러모로 차이가 나지요. 그렇다면, 어째서 유노라는 캐릭터를 좋아하게 되었는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하드웨어의 성능이나 각종 스펙으로 따지면 유노는 틀림없이 약합니다. 하지만 유노는 그럼에도 자신의 일에 충실합니다. 자신과는 차원이 다른 마력을 지닌 나노하나 페이트를 부러워하는 일은 있어도 질투하지 않으며 자신의 전력을 다해 그들을 돕습니다. 설령 그것이 대단한 결과를 내지 않는다하더라도. 마음의 강함으로 따지자면 나노하들보다도 위입니다. 보통 사람에 해당하는 저로서는 그렇기때문에 유노가 좋습니다. 설령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한다하더라도 그는 늘 최선을 다합니다. 케인이나 키라에게 가지는 감정이 손에 닿을 수 없는 동경, 이라고 한다면 유노의 경우에는 동질감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 by 機動殲滅艦 | 2007/10/07 14:22 | 좋아하는 Characters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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